- 윤승운 화백
내 친구 같은 갑골 선생님이 들려 주는 재미있는 한자 옛 이야기
멍청 초등학교 친구들과 함께 1주일 한번씩 즐겁게 한자공부 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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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 제목 | 등록일 | 조회수 |
 | 제16회 : 漢나라 글자가 곧 漢字[마지막편] | 2014-12-29 | 2122 |
 | 제15회 : 한(漢)나라 세운 유방 2 | 2014-12-22 | 1087 |
 | 제14회 : 한(漢)나라 세운 유방 1 | 2014-12-15 | 1062 |
 | 제13회 : 항우와 유방 | 2014-12-08 | 1053 |
 | 제12회 : 왕후장상 씨앗은 따로 없다 | 2014-12-01 | 1061 |
 | 제11회 : 간신배 조고 | 2014-11-24 | 984 |
 | 제10회 : 망조든 진나라 | 2014-11-17 | 1117 |
 | 제9회 : 창해역사 여도령 | 2014-11-10 | 1111 |
 | 제8회 : 만리장성 쌓고 아방궁 짓고 | 2014-11-03 | 1132 |
 | 제7회 : 천하통일한 진시황 | 2014-10-27 | 1253 |
 | 제6회 : 춘추전국시대 | 2014-10-20 | 1125 |
 | 제5회 : 최초의 필기 도구는 칼 | 2014-10-14 | 1210 |
 | 제4회 : 요임금 순임금 시절 | 2014-10-06 | 1601 |
 | 제3회 : 한자의 할배 갑골문자 | 2014-09-29 | 2154 |
 | 제2회 : 태고적 제왕들 | 2014-09-18 | 1693 |
 | 제1회 : 내친구 갑골선생 | 2014-09-18 | 28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