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승운 화백


  일자무식 까막눈 고을에서 들려 주는 훈장 선생님의 진기한 한문이야기
  까막눈 꼬마들이 어떻게 옛 이야기속에서 글을 깨치는지 볼까요!


제36회 : 백번 읽으면 저절로 그 뜻을 알게 된다.
등록일 : 2014-07-02 | 조회수 : 1140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