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民大會에 모십니다.

우리는 한글전용정책의 不合理性과 漢字敎育排除 政策을 비판하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등 國語槪念의 定立과 語文政策의 正常化를 추진하고자, 2005년부터 활동해오다가 2012년 본회를 설립하고, 2015년 社團法人으로 재출범하였습니다.

  지난 2012년 제출한 ‘國語基本法의 違憲性’에 대한 헌재 소원의 최종판결에 앞서 내달 5월 12일(木)로 辯論일정이 확정되었습니다. 이에 사회 각계 元老와 專門家, 志士를 모시고 ‘國語基本法의 違憲性’을 널리 알려서 勝訴의 밑거름으로 삼고자 이번 국민대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21세기 文化國民을 지향하고 國家競爭力 향상을 위한 어문정책의 올바른 길을 촉구하는 본 국민대회에 부디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기를 仰望합니다.

2016년 4월 일

(社)語文政策正常化推進會 회장 李漢東

- 式 順 -

1. 會長人事

2. 經過報告

3. 語文政策 강연

? 한자교육의 必要性 ? 생각의 힘을 기르자 / 全廣鎭(성균관대 교수)

? ≪三國史記≫는 중국어로 쓴 책? / 金炳基(전북대 교수)

4. 聲明書 낭독 / 金慶洙(중앙대 명예교수)

5. 안건심의 / ’15년 결산 및 ’16년 예산

6. 기타

※ 茶菓

? 일시 : 2016년 4월 26일(화) 오후 2:00

? 장소 : 한국언론진흥재단(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